"오토기리소우" 주온의 버금가는 영화라는 극찬이 넘 커소리
기대란 기대는 다가지구 보았는데여..ㅡ..ㅡ;;
어떻게 평을 해야할지.. 게임과 호러의 미팅이라...쫍~
새로운 호러를 시도하려는 감독님의 생각은 이해가 되지만여..
그래두 아쥑은 준비가 덜되신듯 시펐어욤..^^;;
원래 호러물은 일본만큼 잼있는게 없다구 생각하는데..
요번건 조금 실망입니다욤^^;;
하마터면 호러코미디루 번질뻔한 요소들이...ㅋㅋ
믿는만큼 앞으러 일본호러물의 더없는 발전을 기대하구여..^^
넘넘 보구싶었던 영화를 보게 해주신 무비스트에게 감사드려용..^0^ㅋ
수거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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