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김기덕감독이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여서 내심 기대를 많이했다 그러나 내용이 넘 난해하다 내용은 두 친구가 원조교제를 하면서 한 친구가 죽고 다른친구가 원조교제 하고 그사실을 안 아버지의 심리표현이라고나 할까 그렇지만 화면이 너무 딱딱 끈기는 기분을 느낄때 이 영화는 주제는 확실하나 관객이 그 주제를 어떻게 볼지를 난해하게 만든것 같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100억대의 영화로도 만들지 못한 저 예산 영화로 베를린영화제 수상이라.. 이점하나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