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키와 허치..제목이 어렵다...라고 생각하며 시사회에 참석해서...
보는 내내 두명의 배우(벤스틸러, 오웬윌슨)의 콤비에 보는 내내 웃었다.
또 보면서 발가락을 까딱까딱 흔들면서 보게하는 음악이 좋았다~
의상도 어찌나 현란한지...ㅋ
세련되지 않은듯하면서도 세련돼보이는 두명의 배우에게 푹 빠져왔다는...
엔딩을 드라마의 두 주인공인 스타스키와 허치가 나오는 장면으로 마감해서....
드라마를 안본 사람으로써, 좀 어리둥절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