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본 전설의고향이었다.
몇사람은 시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나가기도 했고...
할리 베리의 연기조차
극의 평범함에 묻혀버린 듯 하다.
TV 특집극이면 딱이겠다....
<증오>를 봤던 사람이라면...또는 <크림슨 리버>를 봤던 사람이라면...
관람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카소비츠 감독 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