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표를 구해서 고티카를 보게 되엇습니다 전 겁이 없는 관계로 공포영화에서 잘 놀라지는 않는데 옆자리 분이 여자분여서 가끔씩 그여자분때문에 놀랐습니다 왜 있지않습니까? 옆사람이 놀라는거에 놀라는거^^ 그렇게 기대는 안했지만 재미있더군여 한편으루 엔딩은 넘 뻔한스토리라 식상하기도 했구여 NOT ALONE이게 영화에서 힌트가 되는데 연관성은 잘모르겠네염. 구성면에서는 괜찮은듯 해보여요 그리고 할리배리란배우의 영화로선 첨봤는데 연기 잘하는듯 보이네여(영어로해서 잘모름^^) 무비님에게 강추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공포영화 한편 보실분들은 보세여^^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