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동안(석달밖에 안지났지만)
공포다운 영화가 없었는데..
제대로 보게 된영화다..
not alone이뜻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순간..
정말 공포스러웠다..
진실도 너무 험악했고..
정말 그런 종교가 있는건지..
후.. 진범의 나체를 본순간..
너무 소름끼쳤음..
이번 영화의 진범은 난 파악은 했지만..
설마 진실이 너무 두려운 영화..
추천이다..
너무 잘봤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