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족 코미디영화 "열두며의 웬수들"을 이제서야 보게되었는데..
일과 가족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가장의 모습을 코믹하면서 좌충우돌 혼란 스러움으로 보여준다.
미국 코미디 배우중에 대표 주자라 할수 있는 스티브 마틴 이 12명이나되는 자식들의 아버지로 나와
사고뭉치 개구쟁이들과의 한판 소란을 펼친다.
이밖에도 파이퍼 페라보,애쉬튼 커쳐 ,힐러리 더프 등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들이 조연으로 나온다.
이제곧 비디오로 출시되겠지만.. 온 가족이 같이 모여 보기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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