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틀이 유지 되는 로맨틱 코미디였다....
22년을 짝사랑한.. 남자와...
순식간에 다가온 남자... 그것도 꿈에 그리던.. 슈퍼스타^^
결론은.. 말 안해도 보이는거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확인하면서...
서로의 미소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꽤나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였다......오늘 시사회 다녀왔음^^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