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재미로 따지면 하나도 없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누가 재미로 보겠나..
작품성.. 이것만 따지면 괜찮은 작품..
논란성이 여태까지도 엄청난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역시 이작품도 논란은 계속될거 같다..
두여고생의 원조교제..
그리고 한사람의 죽음..
그친구가 그걸 되돌려주는 과정..
그걸 본 아버지의 복수와 화해..
먼가..
다른 작품일 거 같긴 해도..
문제의 심각성등을..
되짚어 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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