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을 대충 읽어 보았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영화적인 지식에. 감정을 넣어 써주셨는데요..
영화보다 더 어렵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영화는 그렇게 어려운 영화는 아닙니다.(보는 분이 어렵게 보시면. 어렵겠지만..)
그냥 도니다코라는 불안정한, 청소년의 한 성정이야기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듯.
기타. 인물들은. 극중 주인공에게, 한 인간으로써의 성장에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도니다코가 마지막에 깨달은건. 사랑과.희생을 배운거죠.
그리고. 더욱 성숙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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