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머즈는 국내에서 미이라 씨리즈로 잘 알려진 감독입니다 그의 두번째 신작 반 헬싱 대한
기사를 보고 기대반 우려반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우선 초호와 캐스팅과 고전 괴물 캐릭터를 스크린으로 부활시시킨 점 그리고 예고편에서
나온 고딕 영상의 화려함 이런 점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영화에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라고 볼수있을것 같지만
반대로 우려도 되는점이 스토리 라인 일것 같네요 자고로 블록버스터의 성공요소들중에
중요한 것은 스토리 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요소는
영화의 소재일것 같네요 뱀파이어, 늑대인간, 프랑캔슈타인 이름만 들어도 공포를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어떻게 스크린에서 표현하는냐는 것도 이영화의 흥행 요소라고 볼수있을것 같네요
우려되는 요소들이 해결되면 이영화는 원만하게 흥행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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