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리 형제애겐 역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샴 쌍둥이에 대한 편견에 대해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는
패럴리 형제의 연출과 유머는 영화 내내~ 쉴새없이 웃게 만들었다.
특히나 테디베어를 쓴 월트는 너무너무 귀여웠다
두말 필요없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