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와 경찰사이..
그야말로 앙숙인 관계이다..
마약 밀매에 혐의를 받고있는 깡패에 대한 단서를 찾아가는 와중에..
그를 도와주게 되고..
인간성까지..
돋보이는 영화..
여느 코미디가 그렇듯..
전형적인 해피엔딩이다..
사투리도 많이 쓰이고..
한가지 주의할점은..
심장약한분들 보지마시길..
책임못짐..
조금 더러운 장면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