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곡..프랑스영화같은느낌이였다..
수채화적인...모습이랄까..그런데..알고보니..아카데미를받은것을보아..
스토리가..궁금해졌다..
대부분의 영화에서그러하듯이....스팩타클한장면이나.극적인..순간..이런것은..전혀..보여지지않았지만..
그런것으로..꾸미지않아도..충분히..영화끝까지..한순간도..놓쳐지지않는..그런영화였다..
일상에서...지치는..그런느낌..속에..나뿐아니라..다른이도..동일한..현실이란는..
걸..알게해주는..그런것..
요즘은..우울증으로인해..자살률이..높아졌다고한다..
그러나..알고보면..모두들..별다를것없이..늘..외로움을..갖고사는것을..알수있게해주는..그런..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