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재미있었다. 정말 웬수들이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포기하는것은 참 많을 것 같다.. 근데 능력도 좋다..아이를 12명이나.. 일년에 1명씩 낳는다고 해도 12년동안 배가 불러있었다니.. 부모님이 보면 참 좋아할 영화라 생각된다.. 아마도 나를 웬수라 부르시겠지.. 근데 저예산 영화<?>라서 그런지, 마이크맨이 팔이 아파서인지 계속 마이크가 보였다.. 쫌 처리좀 하지..첨엔 쫌 웃겼는데 점점 마이크가 많이 보이니 눈에 거슬렸다.. 어찌 영화를 그렇게 찍고 다른나라에 팔다니.. 컴퓨터 작업이라도 해서 쫌 없애지.. 이게 이영화의 오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