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만나 결혼까지 하게된 아빠 톰(스티브 마틴 分)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 分)는 |
평소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를외치다가… 결혼후 현재 자녀를 |
5살 부터 22살의 아들과 딸을 12명이나 낳아서 살고있다. |
ㅋㅋ 대단하다 예전이야 우리 나라에서 아들을 낳기위해 글고 |
자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
외국에서 참 신기하다 ㅋㅋ 공감이 가는 내용.. ㅋㅋ |
요즘 시대에서는 보기 드문 천연 기념물이라 할수있지안은가 ㅋㅋ |
애들이 많은것도 골치 아플텐데 이 많은 12명의 아이들이 |
전부 둘째가라면 서러운.. 개구쟁이들이다ㅋㅋ 아이들이 아닌 왠수들로 통한다.. ㅋㅋ |
열두명중 큰딸은 취업과 동시에 자취를 하므로 집은 11명의 왠수들이있다.. |
말이 11명이지 이 얼마나 대단한 수란 말인가 ㅡㅡ;; |
평소 현모양처인 엄마 게이트는 이 개구쟁이들을 냅두고 뉴욕으로 책을 홍보하기위해 출장을 가게 된다 |
엄마가 출장간 사이에 아빠 톰이 이 11명의 아이들을 보게 된것이다.. ㅋㅋ |
11명의 아이들이 벌이는 유쾌한 소동들 휴~ 이 엄청난 난관을 아빠 톰은 어케 극복해 나갈찌… ㅎㅎ |
열두명의 아이들 아니 이 웬수들을 과연 아빠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까? |
그렇다고 좌충우돌하는 것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며 가족애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