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화를 보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자들의 세상 뮤지컬의 색깔과 심리 추리 스릴러를 유쾌 하게 만끽 할 수 있다."
프랑스 영화라 하여 보기두 전에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엇다. 역시나 내
가 보는 관점에서는 처음에는 지루함이 영력했다. 아무리 뮤지컬 적으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하지만 처음부분 에서는 내가 느낀것은 너무 재미
없고 유치한 생각 뿐이엇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함으로써 그런 노래 춤을 느끼게 되고 흥미진진해졌다. 각자 개개인의
변명에 웃음도 나왔다. 또 속마음을 노래와 춤으로 유쾌하게 표현함으로
써 우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다고 본다. 솔직히 말하면 심리 추리
스릴러란 표현이 안맞을 정도로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엄청 많이 웃은것
같다. 작년 영화제에서 이영화가 너무 재미있다는 소리를 듣고 기대하며
보았는대 정말 잼있고 괜찮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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