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코미디적인건 당연히 많이 들어있고여..
마지막엔..
가족의 소중함까지
이영화는 정말 온가족이 꼭봐야하는 영화다..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온 집안..
부모는 맞벌이..
그의 웬수들은..
정말 웬수같다..
허나..
나중에 한아이가 없어졌을때..
온사람들이 찾아나서는것.
그속에서 소중함,.
이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