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대해 나홀로집에란 말을 들어서.. 그런 내용인지 알았다..
보고나니 그것과는 조금 틀리네...^^
12명이란 자식들...
글쎄... 내 주위엔 그런사람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며칠전에 티비에서 11명의 흥부네 가족들을 보여줬다.
그런데 그 엄마가 또 임신을 하여서 그 가족도 12명이다.
문뜩 그 가족이 생각이 났다.
정말 시끌벅적 했었는데... 역시나 여기 가족도 마찬가지다.
영화가 내내 정신이 없었다.
물론 그래도 영화의 주제? 가족애는 나타내졌다.
아쉬웟던건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들만의 각자개성이 덜 나타난거 같다.
몇몇을 보면 정말 특이한 캐릭터, 개성 만점인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건 표현 되지 않아서 몬가 부족한 느낌도 들었다.
가족들이 싫고 떨어져 사는사람들이 보면 다시금 가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수 있는 영화이기도하다.
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