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라기에 보긴 했습니다만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재미가 따라 주고 아무래도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에대해 잘 나타낸 것 같군요.
허접 액션 영화 ( 대표 예 : 람보) 에서 주인공이 총칼들고 적군을 다 죽이는 그런 허접같은
영화보단 100배 난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톰 크루즈의 연기도 멋졌고 아무래도 영화상에서 의
톰 크루즈의 내적 갈등이라든지 사람마다의 심정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소재도 괜찮더군요.
스필버그 감독아니면 누가 예지자가 범죄를 예방하는 그런 걸 생각 해 낼 수 있는지 정말 스필버그 감독에게
감탄이 솟아 나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 감동까지 정말 못본 사람은 꼭 보십시오.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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