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처음 이영화보게된동기는 영화보는것 많이좋아해서 그냥 Top 100 위안에드는것 하나씩하나씩보구있어요
지금까지는 한40위까지본것같네요 그아래도 하나하나 씩볼려고여 처음 에는 이영화를 보구 솔직히 그냥 그럭저럭
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이영화는 다보구나서 자꾸생각나게 만드네여 그리고 특히 마지막에 인상깊은것 쉰들러에
마지막에 대사 차 만 팔았어도 핀 만 팔았어도 두명 아니 한명이라도 구할수 있었는데 자꾸생각나게하네요
저번에 TV 써프라이즈 에서설명한게 이영화가 맞나 생각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느낀건데요
스티븐스필버그 감독 은 정말 영화를 만들떄 허접하게 만드는게 하나두없다고 생각드네여 다 저 혼자에대한생각
이니까요 너무 신경쓰지말고여 ^ ^ 그럼여기까지 글 읽어 주시분들꼐 감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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