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실미도를 봤다
화면의 범위가 그렇게 크진 못했으나 ' 감동의 또 감동의 영화 였다.
하지만 좀이씀 나오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라는 영화가 나온다
그영화가 과연 이 실미도 라는 대작을 이길수 있을까?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