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있지만...
매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서로 사랑한다는것...
아무리 나이가 틀리고 무엇이 다른다 한들...
사랑의 모양이 다를소냐...
이영화의 평이 왜이리 좋은지 보고서야 알게됐다..
머...
엔딩은 해피지만..
그과정이 잘만들어졌다...
칭찬 또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