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볼수 없는 굿하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흥미로웠다..
거리감있고 미신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굿을...
좀더 다른 시각에서 볼수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저승사자가 나오는 부분에서 불필요한 노출 ( ?) 이있었던것같다..
그것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였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