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네마오즈에서 친구와 시사회를 봤습니다.
공항에서의 행복한 사람들의 만남.....ㅎㅎ 첨에도 나오구,,끝에두 나오구..^^
일곱가지의 사랑이야기,
그런 이야기로 가득한..그런 영화 였습니다.
기분이 찡해지면서도 뭔가 달콤한..^^
크리스마스의 영화라고 표현하면 맞나요??
하여튼..재밌게 봤습니다..
노장가수..너무 재밌었구요~~
행복한 결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