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한국영화에 보지란말이 쓰기시작하였는가?
난 이영화보고 느낀게 딱 한가지이다 이제 '보지'란 단어를 쓸때 거부감이 없게하자는것이다.
왜 이 좋은 순수한국말을 납두고 요상한 한자어나 영어를 갔다 붙이는가?
그럼 보지란 단어가 쓰인 영화는?
일단은 친구의 '보지가벌렁벌렁하냐' 이 대사,
그리고 거짓말에서 김태연이 '이제 내 보지 빠라줘'
몽정기에서의 '보지'
그럼 자지는?
음 나쁜영화에서 '자지가 안서요'
보스상륙작전에서 '자지'
그리고역시 몽정기에서 '자지에 면도날 박아버린다'
음..몽정기를 시작으로 우리영화에도 자지와 보지란말이 많이 쓰이기 바란다.
그냥 개인적인 견해이니 태클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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