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마치고 기본좋게 하려고 했더니 정말..
나쁘다고는 안하겠다. 그냥 그저 그렇다.
알바들 쳐 동원해서 하는 행태가 추잡의 극을 달리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이런 코메디는 이젠 쓰래기라고 불려도 무방하다.
한국영화는 아따위밖에 몬하냐?
맨날 경쟁영화가 대작이건 뭐건 여럿 만들어서 깍아먹고 한번만 떠서 돈먹고 드면 된다 이거냐?
이런것들 떄문에 10년을 퇴보한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