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보극장에서 영어완전정복 시사회로 영화를 보구 왔는데요
주연배우들이랑 감독들이랑 스탭들와서리 인사하고 영화 같이 봤어여^^
그리고 전 너무 좋았던게요 이나영의 극중 이름이 나영주데요 제이름이랑 같아서리
장혁 지하철에서 나영주 영주쒸 여러번 부르거든여 어찌나 좋던지여
제이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만화로 시작해여 캐릭터가 너무나 좋던데요...
새롭기두 하구여... 그리고 영어에 자신이 없는 나자신을 돌아보게 한것같아여..ㅠ.ㅠ
하지만 한가지 목표가 생김 저렇게두 영어를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불현듯 제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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