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웃겼다.. 푸하하
격식을 중요시하는 왓슨이라는 인터폴의 좌충우돌 원맨쇼가 볼만했다.
반면 성룡은 진지하게 정의실현을 한다. ^^
살면서 이런 류의 성룡표 영화는 몇편이나 보아왔을만한 하나
성룡의 마니아라믄 아주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