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하던 <내방 네방> 제2탄은 제목부터 감각적이다.
줄거리 또한 초등학교 때 좋아 하던 이유정을 못 잊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로서(꿀꺽),
이건 완전 내가 꿈꾸는 ‘우연함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 아니었던가.
(그래서 나는 길을 갈때도 – 일상을 마치고 피로한 귀가 길, 녹초가 되어도
메이크 업은 반드시 수정 한다 !!!- 우연한 만남을 위해서 ^^)
여러 이유정과 억지로 사귐을 유지 하던 공유가 옆집으로 이사온
첫사랑 이유정을 만나는 설정 !
1편, 2편을 찬찬히 감상한 후 나만의 트릭을 곰곰 생각해 볼 작정이다.
우연한 만남의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자아자 ! 동창들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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