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다.... 시종일관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액션도 없고, 긴장은 나중에 되지만 그것도 잠시..... 피가 난자하는 것도 없고, 마치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듯한 인상이 진하다는 정도가...이영화의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반전으로 인해 하나 건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식스센스가 생각이 나긴하지만..마무리도 깔끔하게 진행되어서 좋았다.
앤이랑 둘이서 같이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없어서 탈이지..ㅋㅋㅋ
ps) 주공공이 습격 앞으로 하야겠소이다.. 표검사안하더만..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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