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자면,, 기대는 엄청이었으나, 실제로 내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실망감..뿐인 영화였음.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 배우를 좋아 한다지만,, 그런 이유도 없었기에,,,,,,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영화의 감동은 틀린 것 같음..)
영화 그자체만으로 봐서는,,,,,,,,, 그렇게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젤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액션영화도 이젠 진부한 소재에서 탈피해야 할 듯 한데,, 정말 제가 본 영화 중에서 젤 유치한 설정이더군요. 프랑스인인지 그 마피아 두목이... 티비를 향해서 내뱉은 한마디에,,,, 수십명의 갱들이나 SWAT 대원까지 넘어간다는 설정이 너무 우습지 않던가요? 정말 그런식으로 영화가 진행될지,,,,,,,, 생각도 못해서리,, 그 이후부터는...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미국을 잘 몰라서 그런가요? 매스콤에서 어느 범죄자가 자기를 구해주면,,,, 1억달러 준다고 하면,, 대놓고, 공권력에 도전을 할만한 그리 무모한 나라인가요? 또한, 1억달러 준다는 그말에,,,,,,,,,,,,, 결혼해달라고,,,,자신의 가슴까지 노출하는 그런 여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미국인지........ 정말 엽기,,,,,,소재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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