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기에... 스왓을봤습니다(미국 벨뷰..) 갤러리아에서 봤습니다. 벨뷰 스퀘어에 있는..
개봉 다음 날이라 역시 사람이 많더라구요. 역시.. S.W.A.T. 여하튼 -_-... 자리 좋은곳은 다 차지 해서 조금 앞에서 보게되었습니다.(앞자리도 나름대로 좋고...)
S.W.A.T. Even cops dial 911 경찰조차 911에 전화한다.. 라는 광고로 극장에서 예고편 할때부터 엄청난 기대를 갖게되었습니다. 분노의 질주와 트리플X 제작군단이 제작한 영화 뚜껑을 열어봐야지.. 하는겸으로 바로 봤습니다.
여타 게임에서 나올법한 총격전.. 처음부터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정신없이 총소리.. 액션에 눈이 돌아갈때쯤 멋나게 스왓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왓 에서 문제도 생기고... 스토리는 조금 황당합니다. -_-;;; 언론을 조심해야될듯.... 정말... 여하튼 한마디가 도시 전체의 갱단을 미치게 만듭니다. -_-;;;
캐스팅 부터 호화 캐스팅. 콜린파렐... / 사무엘 잭슨 / LL COOL J 등등.. 여자.. 레지던트 이블에 나온.. 주인공아닌 여자더라구요.(낯이 익더니..)
그리고 콜린퍼렐은 리크루트의 분위기가 살아나더라구요.
언제나 천재... 천재적인 운동신경... 게다가 옷은 파란쫄티... 리크루트가 연상되는............ 리크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