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표현이 맞을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1편을 잼있게 봤으면서도 2편에 예고편을 보면서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하지만 남자친구과 막상 영호관을 가니 볼께 툼레이더 밖에 없었다. 지난주는 T3를 봤기때문에... 그런데 1편만큼?아니 1편보다 더 잼있게..볼거리도 많이 신경쓴거 같다. 게임하는듯한 영화특징도 잘 살리고 졸리..여자가 봐도 매력적으로 나온다. 여자라서 무서운면도 있지만.. 신파 인디아나 존스분위기로 터미네이터 3만큼 잼 있었다. 특히..졸리 상대남자가 맘에 안들었따...별루 안 멋진사람... 영화보러가기전에 누가 먼저 봤다고 해서 어떠냐고 눌으니 손으로 가위표시 하면서'삐이-"하길래.. 보기도 전에 기분이 좀 그랬는데.. 역시 난 잼있었고..직접 눈으로 보고 평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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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2 : 판도라의 상자(2003, Lara Croft Tomb Raider : The Cradle of Lif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BBC , Toho-Towa, Lawrence Gordon Productions, Blue Tulip, Mutual Film Company / 배급사 : 튜브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몽타쥬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ombraider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