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약 2시간 가량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속도가 빠르다 액션이 몇분 간격으로 팍 팍 터진다 돈을 마니 쏟아 부은 만큼 전편보다 액션은 보강됐지만 어째 마지막이 넘 심심하게 처리된다 아놀드가 넘 쉽게 죽는다 글고 이영화는 넘 유치짱해 1.잘라진 목을 다시붙여서 일어서질않나 2.바이러스 감염됐다고 시스템 셧다운하질 않나 (븅신들 컴터 백날 켰다꺼봐라 바이러스 없어지나) 3.마지막 젤 유치짱 방공호 게이트 내려오는거 두팔로 막고있는데 한손으로 TX 잡고 남은 한손으로 수소 배터리를 먹이면 게이트가 내려와서 아놀드가 찌그러져야 하지않나 먼놈의 문짝이 그순간에는 안내려오고 고정되갖고 있네 이부분 토 달지마셔들 머 몇초 아니였다고 그럴라고 30초는 넘어가던데 그정도면 문짝 다 닫히고 남어 (이부분은 전,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넘 심심하게 끝났다는데에 대한 성토다) 4.글고 스카이넷(극중표현:전략 방어 시스템이자 가상공간의 SW) 바이러스가 왜 TX로 부터 전염되는지 몰겄다 미래에서 스카이넷이 오네 참나 스카이넷이 TX를 과거로 보낸건데 이건 완전 시간 모순이다 원래대로 지가 알아서 인류를 적으로 인식하고 핵 미살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T3속의 아놀드의 발언에 벌써부터 T4가 기달려진다 "존코너는 아놀드가 죽인다" "우린 다시 만나게 된다" T4를 염두해둔 포석 담엔 어떤 스토리로 돌아올것인가
|
|
|
1
|
|
|
|
|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