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터3의 스토리의 구조상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터3의 스토리 라인은 어차피 존 을 구하려한다는 뻔하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었던가?? 거기서 더 이상 무얼 바라나?
단지 2탄에서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라고 했던 아놀드가 난 보고 싶을 뿐이었다.
역시, 남는것이 없다하더라도 난 정말 재미게 봤다. 예전 주성치
영화가 쓰레기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지만..난 그 자리에서만큼은
정말 재미게 봤다.
특히 터3액션씬 하나는 정말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난 오히려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보다 손의 땀을 지고 봤다.
이런것을 인터넷에서나 보고 왈부갈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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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액션보단 스토리부분이 맘에 들더군요.^^;;글고 참고로 T2의 마지막에선 아놀드가 굿바이라고 하죠.아일비백은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경찰때려부스러 갈때 그러죠..^^;;
2003-07-14
21:19
맞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2003-07-13
16:48
1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