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이 슬프고 즐겁게 보고 온 영화였습니다. 연기력이 이렇다 저렇다 말들 많은데 전 그런생각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 . -_- 연기 보면서 비웃은 적도 거부감 들지도 않았는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 . . 아무튼 액션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처음으로 좋아진 액션 영화 였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내려오는 신은 정말 멋있었고 마지막은 정말 슬펐고, 그 국회의원 저주해요!-_-ㅗ 실제로는 저런 사람들이 없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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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이랑 비슷합니다. 유령에서도 잠수함 자폭해라고 함- -;; 나쁜넘들.. 민수형님이 알아채고 넘기지많은
2003-06-06 오전 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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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