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7965 입니다... 대구에서하는 튜브시사회에 당첨이되어서 다녀왔어요. 생각보다는 돈을 마니들였따는게... 느껴지는영화였지만... 제가 대구에서사는이유랄까??? 대구참사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떠라구요.. 이렇게 신속한 조치와 첨단장비들.... 그리고 빠르게 반응하는 지하철직원들... 이런걸 보면서... 대구에서있는 지하철본부와 비교가 엄청나게 되던데요??? 대구지하철본부는 딸랑 컴터몇깨랑 전광판에는 불이 깜박이기만했찌... 상황판에는 아무도없고.... 첨단장비는 하나도없는실정이구... 상황판이 서울상황판(아주옛날꺼죠?? ㅋㅋ) 과 거의흡사할정도... 정말 저런것이 있었음 대구참사 안일어났을껀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얘기로 들어가서... 내용면... 너무짦은시간을 영화내용에 담았따??? 내용폭이 너무좁다 그리고 너무짧따... 란 생각이 들었어요.. 권오중이였나?? 그사람과 또 조연들...연기력은뛰어난 반면에 주인공들의 연기가...특히 남자주인공 두명~~ 박상민씨는 표정이 첨과끝이 같떠군요... 하나도 안변하구... 그표정에서 할말과 액션다들어가구... 애구~~~ 마지막앤딩도.... 점 미미하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의 비중이 점 약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건 저만에 생각이구염 히히^^;; 정말 잘보았어요... 그래도 간만에 한국블록버스터영화라... 시원시원하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