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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아. 우. 성. !!!
팬티 속의 개미
ysee
2000-12-04 오후 12:17:58
1005
[
1
]
<호>[팬티속에 개미] 아. 우. 성. !!!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아름다운]. 우[우리들의]. 성[성 이야기] 이 생각났다.
모방송에서 4회에 걸쳐서,연장방송까지한 "구성애"씨의
아.우.성 을 방송한적이 있었다.
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처음엔 녹화로 할려고
했으나, 구성애씨가 그렇게 되면 제대로된 성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방송도 하지 않겠다는 엄포(?)를 놓았고, 그것이 받아드려져
생방송으로 진행, 방송되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성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동감이 가게끔 만들었다.
성인이 바라보는 성문화,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성문화.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도
알수가 있었다. 또한 남성이 바라보는 여성이 바라보는 성 문화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팬티속에 개미" 는 바로 이런 성에 관한 영화이다.
이영화는 성인이 바라보는 성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이제 막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청소년....그것도 어린남성이 성에 대한 호기심을 아주 잘 표현한 영화이다.
아마 이영화를 본 성인남성들이라면 어렸을때 한번쯤은 겪었을 시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라 본다. 이글을 쓰는 나역시 그랬으니깐....^^;;
이영화는 지극히 남성의 시각으로 그렸다....
성에 관한 호기심....
신체에 변화가 일어나고...여성을 볼때 전체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그저 여성의 육체만이 눈에 들어오는 시기....그만큼 여성에 대해 궁금중이 막 일어나는 시기이다.
남성은 성에 대해 느낄때는 시각적이다..
시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느끼고...상상한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여성의 육체..다 똑같아 보이는 여성들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바로 남성이 여성을 바라볼때 시각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부분이다.
아! 그렇다고 모든 성인남성이 그렇다는것이 아니다.
어렸을때 성적 호기심이 막 생겼을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성인남성중에도 있다고는 하지만..[전..아님..^^;;]
이영화에서 또 하나 재밌는것은 성인이 표현하는 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부모님...선생님에게 성에 관해서 질문을 던졌을때
당황스러워하는 장면...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화분에 심었다고 했을때..황당하다는식에 표정을 보여주는 부모님..]
어떻게 해서든 성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지만...
주인공을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성인은 너무나 깊이(?) 알기에 제대로 설명을 못한다...
그것은 성이 가져다주는 야릇한(?) 그 무언가를(?)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아진다.
더 깊이..생명의 탄생까지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설명해줄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생명의 탄생까지 생각하고 성에 관해서 이야기 한다면 얼마든지 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다는 것은"구성애"씨도 이야기한바 있다.
이영화에서 성을 가르쳐주는 상대는 같은 또래 친구다.
아마 성인남성들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성에 대해 질문하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을거라 생각든다.
하지만 친구가 정말로 여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하는것일까....???
그건 아니다..모든 성에 관한 지식은 성인잡지에서 얻은 이론뿐이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은 그것을 다 믿고 실천까지 한다.
그것은 성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을때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팬티속에 개미...
어린남성이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막 생겼을때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성을 찾고..진정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사춘기 사랑(?)을 그린 영화로 보아진다.
팬티속에 개미....
그속엔 청소년들이 제대로 알아야 할 성에 대한 교육을 그린 영화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인데...팬티속에 개미 2탄을 만들었으면 한다.
2탄은 여성들이 바라보는 성은 어떤것인지...어린 여성들이 성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을때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지를 그렸으면 한다.
너무나 궁금하기에...
솔직히....여성과 이런 이야기 한다는것이 현실로서는 불가능(?) 하기에..
우리네 문화에서....
인천에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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