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를 시작한지 단 하루만에 이렇게 게시판이 조용해질 수 있는지 감탄 또 감탄을 해봅니다. 알바님들 포기하셨군요. 원래 안하니만 못한게 알바글 올리긴데..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영화는 미진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런대로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2시간동안 이야기를 재미있게 또는 감동적으로 이끌고 나간다는것 장난아니게 어렵죠. 모쪼록 남은 기간 선전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번작품이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들 힘내십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