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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편2편을보지않아서 택시3일 첨이긴햇는데.
암튼.저한테는 좀 놀라운 부분이엇구요.
불어로 녹음이외어잇어서 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언어이긴햇습니다.
시사회만 그런건지.자막이 노란글씨여서 첨엔 자막이 잘 안보이구요.
흠..볼거리 스릴은 좀 잇지만.
유럽특유의 오락성이잇습니다.
동양인들은 안웃을일들..모 그런것들이요..
전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보았구요.
택시가 아니라.거의 로켓트 수준이더군요..^^쩝..
약간의 사회성도 반영한듯 하구요.결혼에대한 시사성..그런게 좀 느껴지긴햇습니다.
열분들도 택시3보세요.그리 후회는 하지않을것 같습니다.
솔라리스보단 낳을듯...넘실망...ㅠ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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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3(2003, Taxi 3)
제작사 : TF1 Films Productions, Europa Corp., Canal+, ARP Selection / 배급사 : (유)영화사 화수분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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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오후 1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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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