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학교를 자진 중퇴한 후, 호텔, 미장원 등을 전전하며 다양한 직업의 실습생으로 갖가지 경험을 하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를 따라 연극학교에 갔을 때 연기에 매료되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연기생활에 접어든지 7년이 된 그는 수많은 단편영화에 출연하고 [Les gens normaux n'ont rien d'exceptionne] [douce France] [Capitaine conan] 등에 출연하였으며, TV 시리즈 [Le Juge]에 출연하면서 연극무대에서도 연기생활을 했다. 그의 데뷔작은 <트루 라이즈>의 모체인 스파이 코미디 영화 <라 또딸(La ToTale!)>로, 그 후 TV 시리즈와 단편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게 되었다. 프레데릭 라팡탈은 <택시>시리즈의 출연으로 인해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
Filmography <택시4>(2007), <미로>(2003), <택시2>(2000), <택시>(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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