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욕망... 외설적인 글로 자신의 생각과 성격표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충격영상... 이 영화는 한마디로 중세시대의 충격 그자체다. 여인을 사랑하기에 그 만의 세계인... 글로서 사회에 대한 욕망과 인간으로써 표출하고 싶은 성적인 욕망을 이 영화는 나타내어지고 있다. 중세의 잔인한 고문기계와 그 시대의 종교와 중세 생활상을 이 영화는 잘 그려내고 있다. 인간으로써의 삶이 과연 무엇일까를 이 영화는 잘 그려내고 있다. 자신의 글로써 만인이 느길 수 있는 모습과 점점 미쳐가는 모습이 이 영화는 잘 그려내고 있다. 연기자의 모습에 혼이 들어간 듯한 느낌... 이 영화를 더욱더 값어치를 높이는 대목이라 하겠다. 당신의 생각을 바꿔 줄영화를 체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