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에 대한 인식이 지금은 매우 좋아진 것 같다. 예전과는 달리 일본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으로 발길을 하는 관객들이 많아진 것 같다. 이번 웰컴 미스터맥도날드는 이런 현상을 앞으로도 계속 되어지게끔하는 기반이 될 듯하다. 우리나라 관객들의 선입견은 이제 거의 사라져가는 상태에서 앞으로의 일본영화의 발전은 무궁무진한 듯하다. 우리나라 영화도 일본에서 지금 상당한 호조를 띤 다고 하던데.. 서로 상부상조하면 발전해나가는 영화산업계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