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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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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영화.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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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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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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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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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애기같아 너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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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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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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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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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그 순간이기에 애틋한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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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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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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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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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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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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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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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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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동원수와 상관없이 봄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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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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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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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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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큐멘터린줄 알았다.....지루함과 조용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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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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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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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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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사랑일 순 없는 것인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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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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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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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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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도 덜함도 없는...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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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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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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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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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변성은 자연의 그것을 닮아있고 우리는 그 속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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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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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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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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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사랑.. 그녀의 봄날은 처음부터 너무나 과분한 거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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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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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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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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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영상, 그리고 배우들도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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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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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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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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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힘든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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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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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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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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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사랑을 경험해 본 자만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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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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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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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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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기에..가슴이 시립니다.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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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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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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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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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는 분들에게 잔잔함을 안겨주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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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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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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