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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잠자리에 든지 얼마뒤... 내 배게가 흥건이 젖어있었다..   리유만필름 01-10-04
봄날은 간다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아쉽다..너무 평범..   영화인 01-10-04
봄날은 간다 이영애의 목소리 가식만 빼면 좋다   초원 사진관 01-10-04
봄날은 간다 이 영화 왜 만들었을까? 돈아깝게 시리~   잼 없어~ 01-10-04
봄날은 간다 남녀간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이렇게나 잘 표현할수있다니..   현영 01-10-04
봄날은 간다 일상을 방해받을 정도로 진한 여운...   이지영 01-10-04
봄날은 간다 스토리도... 연기력도 기대할 수 없는 영화...   은주 01-10-04
봄날은 간다 기대 만큼의 사랑을 볼수는 없더군여...영화라고 하기에는 좀.....엉성..   혜선 01-10-04
봄날은 간다 이런 허접한 내용을 영화라고...드라마도 아니고 비디오로도 보지말라   어이없다 01-10-04
봄날은 간다 감각적인... 잔잔한 이야기. 사랑은...변한다.   러브미 01-10-03
봄날은 간다 기대엔 못 미치는...지루한 영화~!!! (내용이 엉성~~)   이상해 01-10-03
봄날은 간다 억지로 연기하는게 다 보이네 이영애!!   재미없네 01-10-03
봄날은 간다 봄날이 가듯이 나의 사랑도 또 한번 지나간다......   봄날은 01-10-03
봄날은 간다 정말최악의한국영화   영화광 01-10-03
봄날은 간다 간절히 바라던 것도 잊혀질 수 있다...   풀하우스 0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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