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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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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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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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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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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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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크리스마스랑넘비슷하지만좀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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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i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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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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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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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내내 지루해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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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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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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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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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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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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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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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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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루함을 말해주듯 다소 지루한 영화..하지만 사랑의 쓰라림을 한번쯤 느껴본 사람에게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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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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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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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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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랑이 변하지...영원한 사랑은 없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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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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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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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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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느낌의 영상과 음악..그리고 아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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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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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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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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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대한 이보다 명확한 표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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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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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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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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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느린 느낌의 영화...그러나 음악이나 화면은 이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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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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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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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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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가 아니였으면, 대박인데...노환의 할머니 같은 팔뚝만 기억난다. 그나마 유지태가 살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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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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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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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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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도중 조는거 감수,, 하지만 이렇게 긴여운이 남을줄이야,,,,,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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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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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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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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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담긴 영화...그래서 더 영화같다. 사랑이 다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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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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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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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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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지루하지 않다. 유지태를 더욱 좋아하게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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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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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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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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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된다... 이런영화가 한국영화의 미래를 앞당긴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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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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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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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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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만 예뻤다..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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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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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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