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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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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의 각성으로 인해 공포에서 히어로물같은 느낌이다. 4편은 무조건 나온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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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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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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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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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더 크라운은 프레디, 제이슨, 마이클 마이어스 호러 3대장을 잇는 살인마가 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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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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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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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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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질만 하다 끝나는 총질 원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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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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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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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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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봐줄만한 마약수사 범죄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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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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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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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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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를 하다만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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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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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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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데스 + 로봇: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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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와 재미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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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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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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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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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형님의 정성가득한 선물... 오금이 저린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액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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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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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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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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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애매한 싸이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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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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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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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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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진은 어떻게 하면 쫄리는 맛을 느끼는 지를 진정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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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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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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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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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물이 가지는 한계에서 한 발을 더 내딛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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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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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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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베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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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폭력 가해자가 바라보는 시선을 여성피해자의 시선으로 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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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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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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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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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소들이 겉돌며 불협화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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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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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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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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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닭똥같은 눈물이 가슴을 울리는 감동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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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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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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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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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찌질했던 그때그시절 추억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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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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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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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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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흐르는 음악처럼 영화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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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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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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