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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이 영화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힘들듯...왜 감동을 느껴야하는지 힘들듯   daimon96 01-10-04
봄날은 간다 봄날은 진짜루 간다. 사랑은 변할 수 있다 진짜..   끄덕 01-10-04
봄날은 간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 그 결말은 말하지 않고 떠나는 남녀   ysang 01-10-04
봄날은 간다 사랑이란걸내마음속에녹음하는그런영화..사랑은변하는거야자기에게맞도록이기적이게   jua* 01-10-04
봄날은 간다 진짜 별루.. 짜증나게 지겨븐 영화 ㅠ.ㅠ   나야나! 01-10-04
봄날은 간다 음...글케 잼있거나 웃기진 않지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 잔잔하고 예뻤음^^;   윤지 01-10-04
봄날은 간다 기대보다는 못미졌지만 기억남을 영화다..잔잔하기도하지...   최유진 01-10-04
봄날은 간다 옛날 쓴 일기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는듯한 느낌..   김도윤 01-10-04
봄날은 간다 이게 진정 영화란 말인가? 뮤직비디오 보다 못한 영화다.. 돈아깝다..   이게뭔데? 01-10-04
봄날은 간다 질리도록 아름다운 한편의 뮤직비디오...그러나 그걸루 끝이다. 어설픈 연기루 점철된...   MTM 01-10-04
봄날은 간다 흐미하게 흐려지던 라스트씬의 이영애 표정..이 씬 찍구 밀린 CF찍어야짐....@.@   CF감독 01-10-04
봄날은 간다 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지루..짜증..지루..지루..봄날의 지루함처럼...   하품맨 01-10-04
봄날은 간다 나도 김치를 못담군다. 은수의 입장이 되어 한참 생각했다..   파랑오리 01-10-04
봄날은 간다 복날(?)은 간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이영애에게 물어보시길...   개장수 01-10-04
봄날은 간다 감독은 가슴으루 연출하려했으나 안타깝게두 이영애는 단지 머리루 연기해버린 불행한 영화   흠... 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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