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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1028 )
take3417
동감!! 예쁜것들은 다 뭍어야돼~~
근데.. 운영자님 불쌍해서 어떻하나~~
곧 뭍힐텐데!!! 우헤헤헤헤~~~   
2008-11-06 22:09
martin86
카툰을 목놓아 기다렸다. 눈물로 지샜다. 과장이 아니다. 긴 시간이었다.
아놔ㅋㅋ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몰아갈 환상의 컴백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즐거움과 웃음을 위해 탄생한 몸이 먼저 즐거워지는 카툰! 대책없이 웃기네요!
예쁜 것들은 다 묻어야 된다는 홍당무의 안타까움이 저에게 절대 쾌감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너무 웃겨서 방바닥을 긁게하네요.
특히 작가님의 말빨은 세계최고봉으로 상상의 허를 찌르며 내 뒤통수를 한방에 통쾌하게 후려갈기며 혼자 피식 웃게 되는, 천진한 맘으로 뛰어 놀게 만드는 웃기게 신납니다.
홍당무의 과민망상증으로 얼굴화끈, 온몸후끈, 폭소 발끈입니다.
아놔~ 능숙하게 조절하는 작가님의 쫄깃쫄깃한 그림과 글빨 사랑합니다 ㅋㅋ   
2008-11-06 22:08
daiboku
재밌으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만화네요. 재밌게 보았어요.   
2008-11-06 22:02
bbongtwo
보고잡다. 재미있겠네   
2008-11-06 22:01
shinhyeji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요!!!   
2008-11-06 21:53
nicezzang7
꺅!!! 정말 보고싶어용~~!!   
2008-11-06 21:45
dg39
귀여운 우리의 미쓰 홍당무. 카툰 다시 나온거 축하합니다 ^^   
2008-11-06 21:42
hanna1220
홍당무에게는 웃을일이 아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미스홍당무 영화는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2008-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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